-
'1000만원대 가구' 줬다는 옵티머스…이낙연 "사실무근이다"
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와 관련해 박모 전 해덕파워웨이 전 대표와 세보테크 강모 총괄이사, M사 회장 오모씨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
-
진혜원 검사, 이낙연 복사기값 대납 논란에 "野 사냥법"
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(가운데)와 고(故) 박원순 전 서울시장(오른쪽) [사진 진 검사 페이스북]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5000억원대 펀드 사기 혐의가 불거진 옵
-
진중권 "민주당, 자신들 비리 입막으려 고소"…금태섭 '좋아요'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. 연합뉴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민사소송을 당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"(고소는) 자신들이 저지르는 비리에 대해서는